차중비 그룹과외 STEP1~5 과정 중 중반, 정확히는 수업의 60%를 마쳤습니다.
원래는 5달 과정을 전부 마친 후 제대로 각을 잡고(?) 쓰려고 했습니다만, 지금 STEP3까지 마치고 드는 이런 저런 생각과 소감을 정리할 겸 후기 남깁니다.
단순히 좋습니다! 라고 하기 보다는 퀄리티 중국어인강을 찾아 헤매시다가 이 곳까지 들어오신 예비 수강생분들을 위해서라도 주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나마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에서 선택에 도움/참고가 될 만한 포인트들을 짚어 적어보려 합니다.
수업 만족도
바쁜 현대인,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수업 만족도 높습니다.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물론 어떤 걸 배우든 배운 걸 본인이 얼마나 챙겨가고 소화하느냐는 오롯이 학습자에게 달린 일입니다.
하지만 강의내용을 음식에 비유해보자면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지는 금방 답이 나옵니다:
균형/영양식을 제공해주는 곳
채식 또는 육식 한쪽 위주로 제공해주는 곳
그냥 눈과 입이 즐거운 음식을 제공해주는 곳
차중비 그룹과외는 균형/영양식에 상응하는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가 아닌 '제공합니다'라고 말한 것은 커리큘럼이 실제로 그렇게 구성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밑에서 더 풀어 쓰겠습니다.
계산을 해 봅니다.
5개월(=20주) 일괄 등록할 경우 할인가로 약 55만원입니다.
1주에 약 2.8만원, 이걸 다시 7일로 나누면 매일 약 4천원에 해당하는 인강입니다.
(월별로 수강한다면 할인을 받지 않으니 매일 약 5천원 정도가 되겠네요.)
매일 매일 4천원으로 일주일동안:
요즘 커피 한 잔 값이 5천원 넘는 곳이 천지입니다.
매일 블랙동치미 마실 값으로 대신 자신의 미래에 투자한다고 생각해 본다면,
저렇게만 봐도 매일 4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구성이라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수업 만족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높아졌다고 봐야하겠습니다.
제 경우엔 그랬어요.
[1]
일단 다양한 중국어를 배웁니다.
HSK 교재에서부터 수필집, 동화, 광고 대사 등등.
이렇다보니 베이스는 분명 중국어문법인데, 살아있는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습니다.
중국어 원문에서 가져오시는 문장들,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의 느낌이 나는 것들을 저는 특히 좋아했습니다.
[2]
그리고 지루해지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님께서 커리큘럼에 조금씩 작은 변형을 주시거든요.
마치 즉흥곡이나 변주곡 같아서 이게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원래 커리큘럼에는 없었는데 갑자기 중국드라마 대사 받아쓰기를 시키신다거나,
수강생들끼리 서로 작문을 첨삭해보게 한다거나 하는 일들이 있었거든요.
처음엔 우왕좌왕 했는데 하다보니 대충이라도 할 수 있구나, 재미있네? 이렇게 됩니다.
[3]
살아있는 유기체같은 수업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선생님께서 더 나은 수업을 위해 늘 고민을 하시고 아이디어를 내시는 노력 덕분인 것 같습니다.
수강생들의 의견/피드백을 구하시고 가능한 이걸 반영해주시는 부분도 굉장히 감사한 부분입니다.
음성파일로 개인별 발음/성조 피드백을 해주신다거나,
작문 첨삭을 개인별로 해주신다거나 이런 부분들을 보면,
이게 선생님 입장에서는 상당히 품이 많이 가는 일인데 밀착과외처럼 신경써주십니다.
강의명 그대로네요. 진짜 과외입니다.
이건 여담입니다만,
다른 수강생분들이 선생님 피드백을 받은 후 시간이 지나면서 발음/성조가 향상되는 게 눈에 띄게 보여서 좀 놀라기도 했습니다.
잘하신다 - 라고 생각했던 분들의 발음/성조를 잡아주시는 경우도 많이 있어서 선생님 피드백이 여간 꼼꼼하신 게 아니구나 하기도 했어요.
문법 인강/책 완강/독파에 대해 스스로에 대한 불신이 쌓이신 분.
중국어 문법 한 번 제대로 씹어서 소화해보고 싶다 하신 분(*문법 인강 동시수강 기준).
하지만 딱딱하게만 문법 배우기는 싫다 하시는 분.
다양한 형태의 중국어를 배워보고 싶은 분.
초급 뗀 이후 중국어인강의 세계에서 방황하고 계신 분.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으로 하지만 밀도있게 공부하고 싶은 분.
쓰고보니 광고글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본격 중국어 세계(?)로 나가기 전 디딤돌 같은 수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룹과외 5달 과정을 마치면 문법인강과 책을 일단 완강/완독하는 성취를 이룰 것이고,
거기다가 그룹과외를 통해 얻어 갈 플러스 알파(=각양각색의 중국어)를 계속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장력을 기르는 것"이 그룹과외의 목표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교과서적인 문장만 보다가 진짜 살아있는 언어로서의 중국어를 이 수업을 통해 접하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문장력이 키워지는 것도 아니고 그룹과외 5달이 끝나기만 하면 무조건 문장력을 획득한 상태가 되는 것도 아닐 걸 압니다.
그래도 그룹과외를 통해서 매일 차곡차곡 쌓아가는 문장들을 통해 제 문장력의 바탕을 다지는 중인 것만은 확실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완강까지 앞으로 2달이 남았습니다.
2달 동안 어떤 중국어를 만날지 기대도 되고, 혹시 또 깜짝 변주가 있을까 조금 설레기도 해요.
정말이지 어디에도 없을 수업이라, 3달 전 아무 고민없이 이 그룹과외를 신청한 저 자신을 많이 칭찬하고 있습니다.
위에 적은 내용 외에도 소소한 장점들이 참 많은 수업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단톡방에서 함께 조용히 분투하며 공부하고 있는 同学们께도 감사한 마음과 응원 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
선생님, 감사합니다.
차중비 그룹과외 STEP1~5 과정 중 중반, 정확히는 수업의 60%를 마쳤습니다.
원래는 5달 과정을 전부 마친 후 제대로 각을 잡고(?) 쓰려고 했습니다만, 지금 STEP3까지 마치고 드는 이런 저런 생각과 소감을 정리할 겸 후기 남깁니다.
단순히 좋습니다! 라고 하기 보다는 퀄리티 중국어인강을 찾아 헤매시다가 이 곳까지 들어오신 예비 수강생분들을 위해서라도 주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나마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에서 선택에 도움/참고가 될 만한 포인트들을 짚어 적어보려 합니다.
바쁜 현대인,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수업 만족도 높습니다.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물론 어떤 걸 배우든 배운 걸 본인이 얼마나 챙겨가고 소화하느냐는 오롯이 학습자에게 달린 일입니다.
하지만 강의내용을 음식에 비유해보자면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지는 금방 답이 나옵니다:
균형/영양식을 제공해주는 곳
채식 또는 육식 한쪽 위주로 제공해주는 곳
그냥 눈과 입이 즐거운 음식을 제공해주는 곳
차중비 그룹과외는 균형/영양식에 상응하는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가 아닌 '제공합니다'라고 말한 것은 커리큘럼이 실제로 그렇게 구성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밑에서 더 풀어 쓰겠습니다.
계산을 해 봅니다.
5개월(=20주) 일괄 등록할 경우 할인가로 약 55만원입니다.
1주에 약 2.8만원, 이걸 다시 7일로 나누면 매일 약 4천원에 해당하는 인강입니다.
(월별로 수강한다면 할인을 받지 않으니 매일 약 5천원 정도가 되겠네요.)
매일 매일 4천원으로 일주일동안:
다양한 카테고리의 중국어 원문을 소개받고
낭독 음원파일을 제공받고
빼곡한 설명이 담긴 PDF자료를 받고 (필기가 필요없음)
한 자라도 써서 공부인증을 하게 되고
작문피드백이나 발음/성조 피드백을 받고
영상설명 자료(저장 가능)도 받고
단어시험도 보고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커피 한 잔 값이 5천원 넘는 곳이 천지입니다.
매일 블랙동치미 마실 값으로 대신 자신의 미래에 투자한다고 생각해 본다면,
저렇게만 봐도 매일 4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구성이라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수업 만족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높아졌다고 봐야하겠습니다.
제 경우엔 그랬어요.
[1]
일단 다양한 중국어를 배웁니다.
HSK 교재에서부터 수필집, 동화, 광고 대사 등등.
이렇다보니 베이스는 분명 중국어문법인데, 살아있는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습니다.
중국어 원문에서 가져오시는 문장들,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의 느낌이 나는 것들을 저는 특히 좋아했습니다.
[2]
그리고 지루해지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님께서 커리큘럼에 조금씩 작은 변형을 주시거든요.
마치 즉흥곡이나 변주곡 같아서 이게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원래 커리큘럼에는 없었는데 갑자기 중국드라마 대사 받아쓰기를 시키신다거나,
수강생들끼리 서로 작문을 첨삭해보게 한다거나 하는 일들이 있었거든요.
처음엔 우왕좌왕 했는데 하다보니 대충이라도 할 수 있구나, 재미있네? 이렇게 됩니다.
[3]
살아있는 유기체같은 수업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선생님께서 더 나은 수업을 위해 늘 고민을 하시고 아이디어를 내시는 노력 덕분인 것 같습니다.
수강생들의 의견/피드백을 구하시고 가능한 이걸 반영해주시는 부분도 굉장히 감사한 부분입니다.
음성파일로 개인별 발음/성조 피드백을 해주신다거나,
작문 첨삭을 개인별로 해주신다거나 이런 부분들을 보면,
이게 선생님 입장에서는 상당히 품이 많이 가는 일인데 밀착과외처럼 신경써주십니다.
강의명 그대로네요. 진짜 과외입니다.
이건 여담입니다만,
다른 수강생분들이 선생님 피드백을 받은 후 시간이 지나면서 발음/성조가 향상되는 게 눈에 띄게 보여서 좀 놀라기도 했습니다.
잘하신다 - 라고 생각했던 분들의 발음/성조를 잡아주시는 경우도 많이 있어서 선생님 피드백이 여간 꼼꼼하신 게 아니구나 하기도 했어요.
문법 인강/책 완강/독파에 대해 스스로에 대한 불신이 쌓이신 분.
중국어 문법 한 번 제대로 씹어서 소화해보고 싶다 하신 분(*문법 인강 동시수강 기준).
하지만 딱딱하게만 문법 배우기는 싫다 하시는 분.
다양한 형태의 중국어를 배워보고 싶은 분.
초급 뗀 이후 중국어인강의 세계에서 방황하고 계신 분.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으로 하지만 밀도있게 공부하고 싶은 분.
쓰고보니 광고글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본격 중국어 세계(?)로 나가기 전 디딤돌 같은 수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룹과외 5달 과정을 마치면 문법인강과 책을 일단 완강/완독하는 성취를 이룰 것이고,
거기다가 그룹과외를 통해 얻어 갈 플러스 알파(=각양각색의 중국어)를 계속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장력을 기르는 것"이 그룹과외의 목표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교과서적인 문장만 보다가 진짜 살아있는 언어로서의 중국어를 이 수업을 통해 접하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문장력이 키워지는 것도 아니고 그룹과외 5달이 끝나기만 하면 무조건 문장력을 획득한 상태가 되는 것도 아닐 걸 압니다.
그래도 그룹과외를 통해서 매일 차곡차곡 쌓아가는 문장들을 통해 제 문장력의 바탕을 다지는 중인 것만은 확실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완강까지 앞으로 2달이 남았습니다.
2달 동안 어떤 중국어를 만날지 기대도 되고, 혹시 또 깜짝 변주가 있을까 조금 설레기도 해요.
정말이지 어디에도 없을 수업이라, 3달 전 아무 고민없이 이 그룹과외를 신청한 저 자신을 많이 칭찬하고 있습니다.
위에 적은 내용 외에도 소소한 장점들이 참 많은 수업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단톡방에서 함께 조용히 분투하며 공부하고 있는 同学们께도 감사한 마음과 응원 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