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친절한 차이티의 중국어 비밀과외 ‘기초’ 강의를 완강하고
뒤이어 ‘패턴’ 강의를 12강까지 수강한 사람입니다.
굳이 제 진도를 말씀 드리는 이유는,
후기를 보시는 분들께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
아마 ‘패턴 강의’를 수강 전,
할 수 있는 고민으로는 교재만으로만 공부를 할까
아니면, 강의도 같이 수강하는 것이 좋을까 라는 고민이 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랬기 때문이지요ㅎㅎㅎㅎ
저는 개인적인 목표로
2~3년 정도 중국어를 공부할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조금씩 진도를 나가더라도, 계속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패턴 강의’ 또한 ‘기초 강의’와 마찬가지로
교재와 함께 강의를 수강 중입니다.
그렇게 패턴 강의를 10강이 조금 넘게 수강 중인 상태에서
드는 생각은 잘한 결정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배울수록 중국어는 문장구조가 중요한 언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말과 달리 조사없이
단어가 위치해 있는 곳이 달라지면
다른 말로 해석이 되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자연스럽게 체화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 같은데
패턴 강의를 수강하면 그것이 자연스럽게
체화되는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아마 쌤이 이 부분을 많이 고려해서
강의와 교재를 만들어 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강의 끝에 항상 복습을 강조하시는데
말씀만 그렇게 하시는 게 아니라
교재도 그렇게 만드신 것 같아
복습을 아주 자연스럽게
어쩔 수 없이
‘다음 강의를 들으려면
아 나는 복습을 할 수 밖에 없구나’를
아주 조금… 아주 조금 느낍니다.
정말 아주 조금 느낍니다…
그러니 ‘패턴’을 공부하실 분들은
중국어의 어순을 체화시키고
복습을 잘 하기 위해서
교재를 공부하시면서
강의도 함께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여기서부턴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저는 강의 후기를 개인적인 블로그에서 남기려고
아껴두고 있었습니다.
근데 쌤에게 무언가 응원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먼저 남기게 됐습니다.
그런김에 좀 더 개인적인 이야기도 드릴까 합니다.
조금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가볍게 써보려 합니다.
저는 중학교때 중국어를 처음 접했습니다.
그저 학교에서 필수과목으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어진 외국어였습니다.
영어와 마찬가지로요.
그렇게 처음 중국어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제 또래들 중에는
중국으로 유학을 가는 친구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왜 중국으로 갈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런 사례가 흔치 않았다고 저는 느꼈으니까요.
그리고 조금은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후엔 한국으로 유학 온 중국학생을 보기도 했고
중국과 함께 일을 하는 사람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단 덜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순탄하지 않은 부분들이 보였고
그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확답을 내리고 있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목표로,
한 번은 배워봤던 중국어를 먼저 배워보자 생각하고 찾던 중
유튜브를 통해 차이티쌤을 알게 됐습니다.
쌤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쌤께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강의를 들으며,
다시 중국어를 배워보니 지금 드는 생각은
중국은 멀리서 보면 우리나라와 위치적으로 참 가깝고 비슷해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니 참 많이 것이 다르고
우리와 구분되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말은 즉슨,
중국인들이 느끼는 다양한 삶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더 아이러니 한 것은 그래서 오히려 우리가 더 잘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왜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마 쌤이 유학을 하시면서 경험한
혹은 그 이후에라도 느끼셨던
사람에 대한 마음을 저는 강의를 통해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 두려운 마음이 있고,
그곳이 어디일지 모르겠지만.. 저 혼자, 쌤과 함께 가고 있습니다.
먼 여행이 되겠지요.
더 큰 배움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한 발 한 발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 말을 이곳에 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중국어보다 더 값진 것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느끼고 있습니다.
예람쌤, 참 고맙습니다 :)
제가 쌤께 받은 배움만큼
나중엔 저도 아름다운 결과물을
사람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응원해주세요 :)
(저에게도 응원이 필요했나 봅니다ㅎㅎ)
그럼 예람쌤,
문법 강의도 힘내서 찍어주시고
패턴을 다시 만나는 날,
그리고 그 후에도 건강 잘 챙기면서
우리 또 만나요 :)
안녕~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친절한 차이티의 중국어 비밀과외 ‘기초’ 강의를 완강하고
뒤이어 ‘패턴’ 강의를 12강까지 수강한 사람입니다.
굳이 제 진도를 말씀 드리는 이유는,
후기를 보시는 분들께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
아마 ‘패턴 강의’를 수강 전,
할 수 있는 고민으로는 교재만으로만 공부를 할까
아니면, 강의도 같이 수강하는 것이 좋을까 라는 고민이 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랬기 때문이지요ㅎㅎㅎㅎ
저는 개인적인 목표로
2~3년 정도 중국어를 공부할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조금씩 진도를 나가더라도, 계속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패턴 강의’ 또한 ‘기초 강의’와 마찬가지로
교재와 함께 강의를 수강 중입니다.
그렇게 패턴 강의를 10강이 조금 넘게 수강 중인 상태에서
드는 생각은 잘한 결정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배울수록 중국어는 문장구조가 중요한 언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말과 달리 조사없이
단어가 위치해 있는 곳이 달라지면
다른 말로 해석이 되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자연스럽게 체화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 같은데
패턴 강의를 수강하면 그것이 자연스럽게
체화되는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아마 쌤이 이 부분을 많이 고려해서
강의와 교재를 만들어 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강의 끝에 항상 복습을 강조하시는데
말씀만 그렇게 하시는 게 아니라
교재도 그렇게 만드신 것 같아
복습을 아주 자연스럽게
어쩔 수 없이
‘다음 강의를 들으려면
아 나는 복습을 할 수 밖에 없구나’를
아주 조금… 아주 조금 느낍니다.
정말 아주 조금 느낍니다…
그러니 ‘패턴’을 공부하실 분들은
중국어의 어순을 체화시키고
복습을 잘 하기 위해서
교재를 공부하시면서
강의도 함께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여기서부턴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저는 강의 후기를 개인적인 블로그에서 남기려고
아껴두고 있었습니다.
근데 쌤에게 무언가 응원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먼저 남기게 됐습니다.
그런김에 좀 더 개인적인 이야기도 드릴까 합니다.
조금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가볍게 써보려 합니다.
저는 중학교때 중국어를 처음 접했습니다.
그저 학교에서 필수과목으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어진 외국어였습니다.
영어와 마찬가지로요.
그렇게 처음 중국어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제 또래들 중에는
중국으로 유학을 가는 친구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왜 중국으로 갈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런 사례가 흔치 않았다고 저는 느꼈으니까요.
그리고 조금은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후엔 한국으로 유학 온 중국학생을 보기도 했고
중국과 함께 일을 하는 사람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단 덜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순탄하지 않은 부분들이 보였고
그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확답을 내리고 있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목표로,
한 번은 배워봤던 중국어를 먼저 배워보자 생각하고 찾던 중
유튜브를 통해 차이티쌤을 알게 됐습니다.
쌤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쌤께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강의를 들으며,
다시 중국어를 배워보니 지금 드는 생각은
중국은 멀리서 보면 우리나라와 위치적으로 참 가깝고 비슷해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니 참 많이 것이 다르고
우리와 구분되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말은 즉슨,
중국인들이 느끼는 다양한 삶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더 아이러니 한 것은 그래서 오히려 우리가 더 잘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왜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마 쌤이 유학을 하시면서 경험한
혹은 그 이후에라도 느끼셨던
사람에 대한 마음을 저는 강의를 통해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 두려운 마음이 있고,
그곳이 어디일지 모르겠지만.. 저 혼자, 쌤과 함께 가고 있습니다.
먼 여행이 되겠지요.
더 큰 배움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한 발 한 발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 말을 이곳에 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중국어보다 더 값진 것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느끼고 있습니다.
예람쌤, 참 고맙습니다 :)
제가 쌤께 받은 배움만큼
나중엔 저도 아름다운 결과물을
사람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응원해주세요 :)
(저에게도 응원이 필요했나 봅니다ㅎㅎ)
그럼 예람쌤,
문법 강의도 힘내서 찍어주시고
패턴을 다시 만나는 날,
그리고 그 후에도 건강 잘 챙기면서
우리 또 만나요 :)
안녕~ >.<